고속도로 졸음운전 대형사고
2017/07/10 15: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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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졸음운전 대형참사 사고발생

어제(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근처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는데, 경찰은 버스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사고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숨진 승용차 운전자 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현장 스케치)
광역 버스가 승용차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버스 밑에 깔린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승용차와 부딪친 또 다른 차량들은 도로 곳곳에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광역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7대가 추돌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광역 버스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앞서가던 다른 차들을 잇달아 추돌한 겁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부딪힌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버스 승객 등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인근 상행선 3개, 하행선 1개 차로가 1시간 반 넘게 통제됐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51살 김 모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김 씨가 정체된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출처 : SBS 뉴스
[ 연합뉴스아이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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