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럽시장 개척 430만달러 수출 계약
2023/07/10 10: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전남도 유럽시장 개척 430만달러 수출 계약

 

영국·오스트리아 시장 개척. 10개 수출 기업 참여

 

전남 수출.jpg

전라남도가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사진-전남도)

 

[윤길하 기자] 전라남도는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엔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5개 기업 등 총 45개 기업이 참가해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20만 달러 수출 계약과 410만 달러의 수출 업무계약을 했다.

 

지난 627일 영국 런던 상담회에선 ()골든힐이 쌀과자 등 전남 식품 300만 달러,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메사코사가 매화수화장품 10만 달러, ()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5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5개 기업이 38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어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선 ()해농이 20만 달러 상당의 김밥김 수출 현장계약을 했고, 추가로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1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3개 기업이 3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밖에 바다손애()는 김스낵 및 해초샐러드, ()해농은 김밥김과 조미김, 완도맘은 미역, 다시마, 전복, ()해청정은 미역면, 다시마면, ()보향다원은 유기농 녹차를 출품해 유럽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유병우 오스트리아 빈 무역관장은 오스트리아는 동유럽의 관문이고, 항공·육상 물류의 중심지로 유통망이 발달한 시장이라며 이번 상담회에서 바이어 호응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현지 유통망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기업 선정, 구매자 매칭, 수출상담 등 체계적 시장 개척 시스템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오늘의 상담이 내일의 수출로 이어지도록 수출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윤길하 기자 ]
윤길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henews@hanmail.net
새로운 언론. 착한 언론. 젊은 언론. 연합뉴스i(yonhapnewsi.com/) - copyright ⓒ 연합뉴스i.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연합뉴스i (http://yonhapnewsi.com) | 설립일 : 2014년 4월 10일 | 대표 : 고봉수 | 전남 아00241
       Ω 58725  전남 목포시 수문로83번길1  연합환경신문사 빌딩 2층
          07226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168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401호  ( T. 02-2678-2458  F. 0504-377-2458 )
      사업자등록번호 : 411-90-76448|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4-전남-   호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봉수
      대표전화 : 061-276-9045 [24시간 통화 ] |  Copyright ⓒ 2008-2014  yonhapnewsi.com All right reserved.
      연합뉴스i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